아이 키에 대한 걱정은 대부분 비슷합니다. 또래보다 작아 보이거나, 반에서 앞줄에 서 있거나, 사진을 찍으면 항상 키가 눈에 띄게 낮을 때 부모 마음은 불안해집니다. 그래서 많은 부모가 이렇게 생각합니다.“키가 너무 작은 거 아닌가까?”, "다 큰 후에도 여전히 작으려나", “성장호르몬을 맞아야 하나?”하지만 소아내분비 관점에서 보면 키가 작은 것 자체는 아직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.진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. 바로 성장 속도입니다. 키가 작은 것과 ‘성장이 느린 것’은 다릅니다 아이 성장은 성장 그래프로 평가합니다. 이 그래프에는 여러 곡선(백분위)이 있는데, 중요한 점은 어느 선에서 시작했느냐가 아니라 그 선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입니다.처음부터 아래쪽 예를 들어서 3백분위, 10백분위 아래에서 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