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, '담' 평온한 아침 새벽, 기지개를 켜다 갑자기 목이나 등에 '쩍' 하며 번개가 치는 듯한 통증을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? 흔히 '담에 걸렸다'고 말하는 이 증상은 의학적으로 근막통증 증후군이나 급성 근육 경련이라고 부릅니다. 통증이 시작되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서랍 속 파스를 찾거나 뜨거운 수건을 준비합니다. 하지만 여기서 "시원한 쿨파스를 붙일까, 뜨끈한 핫파스를 붙일까? 파스를 붙인 채로 찜질을 해도 괜찮을까?" 등 여러가지 의문점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. 오늘 이 글에서는 단순한 민간요법을 넘어, 우리 몸의 신경계와 혈액순환 원리를 이용한 가장 과학적인 '담' 대처법을 총정리해 드립니다. 2. 찜질은 어떻게? 발생 1일차는 냉찜질, 2일차부터는 온찜질 담이 걸렸..